오웬을 통해 리버풀팬이 된 사람들 심정만 하겠냐만..
"he told me that he wanted to sign me. I agreed without a moment's thought."
인터뷰도 뭐라 할말을 잃게 만들고...
뭐 존나게 욕한들 뭐가 달라지겠냐...
걍 올해도 FC Hospital 소속이 되길 빌어주마
지난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악마의 께임 FM의 온라인버전 FML
판권을 쥐고 있을 세가코리아 때문인지 한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들)에선 결제를 못하게 되어있는데
베타서비스중이길래 대충 섬나라인인척하니 됐다..
처음 선수단을 꾸리라고 주는 이적자금 50만파운드, 주급예산10만파운드. 이걸로 누굴살수 있을까?
... 이런애들은 다리 한짝도 못사...
좀 그럴듯한 한국선수들도 이미 다 누군가의 손에..
귀찮아서 대충 오토픽으로 돌린 평균연령 30세의 스쿼드
귀찮아서 손도안댄 4-4-2 기본전술
뭐 이길리도 없지만 그대로 친선경기를 한번... 응?
왠지 우리팀 강한것같아...
1:0승리후 상대팀 진형을 보니... 스위퍼6-3-1 전술...? 미식축구인줄알았나
기세를 몰아 어느 초심자리그에 가입, 무패행진
개인전술화면. FM처럼 세세히 지정할수도 있지만, 이렇게 정해져있는 플레이유형과 필요능력을 보고 쉽게 설정할수도 있다... 덤으로 박주영과 방승환 구입
스킬화면. 따로 수석코치나 스태프진은 존재하지않고, 코칭/치료/스카우팅/재정/인프라 분야에 시간을 투자해(걍 선택해두면 시간이 흐르면서 알아서 오름) 감독을 육성한다
부진한 요즘순위... 아... 근데 후회되는 JPN...
무럭무럭크는 무
5년만에 학교에 돌아왔다.
선동렬 방어율급의 1학년 학점을 떠안아야하고,
그로인해 학부에서 가장 인기없는 역사학과로 밀려나있긴 하지만...
군대2년에 시간낭비2년.
다급해진마음에 별수없이 3년간의 유예기간을 더 얻기위해 학교로 돌아왔다.
이 3년이야말로 쓸데없는 짓거리에 낭비하지말고 학업에 집중해봐야겠다.
덤(?)으로 블로그도 다시 시작